우다다입니다! 오늘로써 꼬비가 54일차가 되었는데요낮잠을 몇 시간 재워야 할지,이 정도 자면 깨워야 할지 막막했기에각종 자료를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볼게요.아기를 키우기 전에는 아기가 자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일인지 몰랐어요..옛날부터 수많은 자장가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닌 것 같아요.선조들도 아기를 재우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었을까? ㅎㅎ꼬비는 퍼버법이나 쉬닥법 등, 여러 수면 교육 방법 그대로 진행하지 않았고몇 가지만 아기에 맞게 규칙을 정해 부부가 지켰습니다!이렇게 규칙을 정해 진행하다 보니 점점 꼬비의 수면이 나아지는 것이 눈에 보였어요.일정한 수면 환경 / 수면 의식모든 수면 교육에서 일관적으로 이건 지키라고 합니다.별다른 수면 교육을 하지 않더라도 이것만 지켜도 수면 교육이라고 생각해..